아침가리 트레킹

  • 010-9242-0323
  • 5월~10월

관리자의 말


옛날 정감록에서 "난을 피해 편히 살 수 있는 곳" 이라 지칭된 곳으로 지금도 그 오지의 모습이 여간 만만치 않습니다. 6.25전쟁때도 이곳 만큼은 군인들의 발길이 전혀 미치지 않았다고 하고, 전쟁이 난 줄도 모르고 살았다니 그 심산유곡의 깊이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. 등산로가 산과 계곡을 10번이상 가로질러 내려오는 트레킹 코스로 신발과 여벌옷은 필수 준비물 입니다.


※모든 체험프로그램은 참가인원 최소 20인이상이어야 진행되며 사전 문의 및 예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
최소인원 미달시 출발이 불가합니다.